The 2015 International Paris Air Show
SIAE,
a subsidiary of the French Aerospace Industries Association, hosted
the 51st International Paris Air Show. The air show took place at
the Le Bourget Exhibition Center from June 15-21.
An opening ceremony with French President Francois Hollande marked
the beginning of the show. A total of 2,303 exhibitors from 48 countries
showcased their aircrafts and the latest aviation technology. In
particular, the Boeing 787’s amazing vertical take-off performance,
and the static displays of the Airbus’s E-Fan and Bombardier’s CS300,
drew a lot of attention.
Officials
said that the show this year was record-breaking. About 351,000
visitors, including nearly 202,000 members of the general public,
as well as industry professionals, attended the event. They had
the opportunities to watch flying displays performed by the world’s
best airlines, and learn about aircraft construction, weapon systems,
and stylish cabin interiors.
The world’s biggest airshow has provided an insight into the airline
industry’s current trends and technology. The 52nd Air Show will
be hosted in Paris again from June 19-25 in 2017.
Jamie
Shin
Staff Reporter
(shinjs@timescore.co.kr)
프랑스 항공우주산업협회의 자회사인 SIAE는 51번째 파리 에어쇼를 주최했습니다.
그 에어쇼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르 부르제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인 프랑수와 올랑드와 함께한 개회식이 쇼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48개국으로부터 온 총 2,303개의 출품 회사가 그들의 항공기와 최신 항공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보잉 787의 놀라운 수직 이륙 퍼포먼스와 에어버스의 E-Fan, 봄바디어의 CS300의 고정된 전시는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관리자들은 올해의 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거의 202,200명의 일반 대중을 포함한 약 351,000명의 방문객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세계 최고 항공사들의 비행 공연을 보고 기회를 가졌고, 항공기 건설, 무기 시스템과 멋진 기내 인테리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세계의 가장 큰 에어쇼는 업계의 현재의 추세와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52번째 에어쇼는 2017년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다시 파리에서 주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