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Yong-bok

An Yong-bok was a Joseon fisherman who lived in the 17th century. In 1693 and 1696, he bravely protested against the authority of the Japanese government. His two trips to Japan had the Japanese government recognize that the islands of Ulleungdo and Dokdo belonged to Joseon. Eventually, the Japanese government banned its citizens from traveling to these islands. In 1696, the Japanese government sent a letter that confirmed the two islands belonged to Joseon.





본 저작물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08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한 안용복 장군의 활약상(사단법인 안용복장군 기념사업회)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http://www.emuseum.go.kr/main)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Sean Jung
Director

안용복은 17세기에 살았던 조선의 어부였습니다. 1693년과 1696년, 그는 일본 정부의 권위에 용감하게 항의했습니다. 그의 두 번의 일본 여행은 일본 정부가 울릉도와 독도 섬이 조선의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일본 정부는 시민들이 이 섬들로 여행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1696년, 일본 정부는 두 섬이 조선의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