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nning Art from Old Watches

Susan Beatrice is an American artist who loves the Earth. One day, she repurposed old watch parts and created complicated sculptures. Beatrice got inspiration from science-fiction movies and nature. The pieces that Beatrice created are various kinds of animals, like a lion, rabbit, and horse. She also made mythical creatures, like fairies. All her pieces are completely hand-made and highly detailed. People can buy her artwork through her website.

Jenna Yoo
Staff Reporter
(yje4322@timescore.co.kr)

Susan Beatrice는 지구를 사랑하는 미국인 예술가입니다. 어느 날, 그녀는 오래된 시계의 부품들을 다른 목적에 맞게 만들고 복잡한 조각들을 만들었습니다. Beatrice는 공상과학 영화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Beatrice가 만든 조각들은 사자, 토끼, 그리고 말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입니다. 그녀는 또한 요정과 같이 신화 속에 나오는 생물도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모든 조각들은 완전히 손으로 만들었고 매우 정교합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웹사이트를 통해 그녀의 예술 작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