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Become a Pilot

Selena Berry is learning to fly airplanes. She is only 17 years old, and she spent all summer in the clouds.
Berry is one of eight students in a special program in the United States called Tuskegee Next. The program is for kids who do not have very many opportunities. The classes also keep kids out of trouble and give them something positive to focus on. Berry will have her pilot’s license soon.

Brye Butler Steeves
Copyeditor
(ttt@timescore.co.kr)

Selena Berry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17살밖에 되지 않았으며, 여름 내내 구름 속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Berry는 Tuskegee Next라고 불리는 미국의 특별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여덟 명의 학생 중 한 명입니다. 그 프로그램은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또한 그 수업들은 아이들이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해주며 집중할 수 있는 긍정적인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Berry는 곧 조종사 면허를 얻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