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year-old Hero

Mason Farr and his aunt Jenny recently went swimming at a local pool. Mason, 7, went down a slide into the water. Aunt Jenny went after Mason. However, Jenny hurt her back going down the slide. She could not rise to the surface of the pool. Mason saw that she needed help. He held her head above the water so she could breathe until lifeguards came. He saved Jenny’s life!

Brye Butler Steeves
Copyeditor
(ttt@timescore.co.kr)

Mason Farr와 그의 이모 Jenny는 최근에 지역에 있는 수영장에 수영하러 갔습니다. 7살인 Mason은 물 속으로 들어가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이모 Jenny는 Mason을 뒤쫓았습니다. 그러나, Jenny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서 그녀의 등을 다쳤습니다. 그녀는 수영장의 표면으로 올라올 수 없었습니다. Mason은 그녀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물 위로 그녀의 머리를 들어서 그녀는 인명 구조원들이 올 때까지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그가 Jenny의 생명을 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