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 Cuts

Korean artist Yoo Hyun makes portraits with just a small knife and tweezers. Yoo creates famous people’s faces by carefully cutting out skinny strips of paper and weaving them together. The portraits are see-through. But he is able to make patterns from the space between the strips of paper. Some of his artwork includes the faces of Marilyn Monroe and Pablo Picasso. His artwork is so realistic that it looks like a black-and-white photo!

Brye Butler Steeves
Copyeditor
(ttt@timescore.co.kr)

한국 예술가 Yoo Hyun 은 작은 칼과 핀셋들을 가지고 초상화들을 만듭니다. 그는 가느다란 종이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자르고 그것들을 함께 엮어서 유명한 사람들의 얼굴들을 만들어냅니다. 초상화들은 내부가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종이의 가느다란 조각들 사이 공간으로부터 무늬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의 미술품 중 일부는 Marilyn Monroe와 Pablo Picasso의 얼굴을 포함합니다. 그의 미술품은 너무 사실적이어서 흑백의 사진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