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ble Art

Carl Warner is a London-based photographer who takes pictures of food. About 10 years ago, he found some weird-looking mushrooms at the grocery store. He took the mushrooms to his studio and built an alien scene with them. Later, he started making the “Foodscapes” series with other food.

Carl uses his work for advertisements and exhibitions. He shares the ingredients with his crew and also donates them to homeless shelters.

Jenna Yoo
Staff Reporter
(yje4322@timescore.co.kr)

Carl Warner는 런던에 근거지를 둔 음식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입니다.약 10년 전, 그는 식료품점에서 이상하게 보이는 버섯을 발견했습니다.그는 그 버섯을 작업실로 가져와 그것들로 외계의 장면을 만들었습니다.후에, 그는 다른 음식으로 “Foodscapes”라는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Carl은 그의 작품을 광고와 전시회에 사용합니다.그는 재료들을 그와 함께하는 팀과 나누고 노숙자 보호시설에 기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