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s Are Brewing

Michael Breach is an exceptional barista. He makes customers’ coffee with their portraits in the foam. All Breach needs is a toothpick. He began making “latte art” for fun. First, he swirled sketches of flowers and hearts in the foam. Then, he started making people’s faces and their cute pets in their lattes. Breach lives in New York, but travels the world to show off his creative coffee art. Brye Butler Steeves
Copyeditor
(ttt@timescore.co.kr)

특별한 라떼 아티스트

Michael Breach는 비범한 바리스타입니다.
그는 손님들의 커피에 그들의 초상화를 거품으로 그려 넣어 만들어줍니다.
Breach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쑤시개 하나입니다.
그는 “라떼 아트”를 재미로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그는 거품에 꽃과 하트 모양을 그려 넣어 빙빙 돌려 소용돌이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사람들의 얼굴과 그들의 귀여운 애완동물들을 라떼에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Breach는 뉴욕에 살지만, 그의 창의적인 커피 아트를 뽐내기 위해 전세계를 여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