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zzing Business

Mikaila Ulmer owns her own company called Bee Sweet Lemonade. She is just 10 years old.

She started her business when she was 4. Mikaila set up a lemonade stand to learn about working and earning money. Mikaila uses a very special recipe from her great-grandmother to make lemonade.

Now, a grocery store in the United States sells Mikalia’s lemonade. Mikaila saves and spends her money. She also donates money to help honeybees. Brye Butler Steeves
Copyeditor
(ttt@timescore.co.kr)

꼬마 레모네이드 사업가

Mikaila Ulmer는 Bee Sweet Lemonade라고 불리는 그녀만의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단지 10살일 뿐입니다.

그녀는 4살 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Mikaila는 일하는 것과 돈을 버는 것에 대해 배우기 위해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세웠습니다.
Mikaila는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위해 그녀의 할머니로부터 배운 아주 특별한 요리법을 씁니다.

이제, 미국의 한 식료품점은 Mikaila의 레모네이드를 팝니다.
Mikaila는 그녀의 돈을 모으고 씁니다.
그녀는 꿀벌을 돕는데 돈을 기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