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복은 17세기에 살았던 조선의 어부였습니다. 1693년과 1696년, 그는 일본 정부의 권위에 용감하게 항의했습니다. 그의 두 번의 일본 여행은 일본 정부가 울릉도와 독도 섬이 조선의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일본 정부는 시민들이 이 섬들로 여행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1696년, 일본 정부는 두 섬이 조선의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