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년, 뒤낭(Dunant)은 북부 이탈리아로 출장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오스트리아군과 프랑스군과 이탈리아군 사이의 솔페리노 전투(Battle of Solferino)를 보았습니다. 뒤낭은 일부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부상당한 군인들을 치료했습니다. 그는 군인들의 국적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1864년, 그는 적십자사(Red Cross)를 설립했습니다. 그것은 전쟁의 희생자들을 돕는 단체입니다. 1901년, 뒤낭은 첫 번째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