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 Wenger는 22살이고 San Francisco에 삽니다. 그녀는 기술자이기도 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 직업이 남성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Isis는 표지판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거기에는 “나도 기술자인 것처럼 보여요.”라고 쓰여있습니다. Isis는 사람들에게 여자들 역시 과학, 수학, 그리고 기술 분야들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길 원합니다. 그녀의 메시지는 50개 이상의 국가들로 퍼져나갔고 수천 가지의 대답들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