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햄버거가 아니에요

토마스 웨일과 쿠엔틴 웨이스버치는 새로운, 더 흥미로운 점심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 두 명의 프랑스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인 햄버거를 만드는 데 그들의 예술적 능력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의 모든 창작품은 햄버거 종류입니다.
어떤 것은 거미처럼, 거대한 초밥 한 조각처럼, 그리고 꼭대기에 작은 우주비행사가 있는 달처럼 보입니다.

토마스와 쿠엔틴은 그들의 맛있고 별난 버거의 요리책을 이제 막 발간했습니다.
그 요리책에는 60가지의 요리법이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