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Awe of Nature Makes People Generous

Awe is a feeling of deep respect mixed sometimes with dread or surprise. According to research conducted by scientists at UC Berkeley and UC Irvine, experiencing awe may make someone more generous and want to help others out more. “Our investigation indicates that awe, although often fleeting and hard to describe, serves a vital social function.” said Paul Piff, an associate professor of psychology and social behavior at UC Irvine. “By diminishing the emphasis on the individual self, awe may encourage people to forgo strict self-interest to improve the welfare of others.”

The scientists showed all of the study participants beautiful scenes of nature. Some of the scenes were video clips from the BBC show: Planet Earth. Then, Piff’s team asked questions of the people in the study. The researchers measured ethical behavior and generosity. Those who felt a sense of awe, or remembered a time when they had that emotional feeling, showed more ethical behavior as compared with someone, who felt pride when viewing the images. Adam Hoffman mentioned this, while writing for the Greater Good Science Center.

Interestingly, the same generous behavior was revealed in people, who were shown scenes of natural disasters. Hoffman thinks it’s because awe is defined partially by the fear people perceive something greater than themselves. When people experience this, they want to share that feeling with others. They don’t want to keep the great feeling for themselves. Another benefit of feeling awe is that it may boost a person’s immune system and make them more creative.



Joseph Oh
Copyeditor
(josephoh@timescore.co.kr)

경외감은 때때로 두려움이나 놀라움이 혼합된 깊은 존경심의 감정이다. UC 버클리 대학과 UC 어바인 대학의 과학자들이 연구한 조사에 따르면, 경외감을 경험하는 것은 어떤 사람을 더 너그럽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돕고 싶게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연구는 경외감이, 대개는 순식간에 지나가고 묘사하기 어렵지만, 중요한 사회적인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UC Irvine 대학의 심리학과 사회적 행동학 부교수인 Paul Piff가 말했다. “개인적인 자아의 강조를 약화시킴으로써, 경외감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복지를 위해 강한 이기심을 포기하도록 고무시킬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모든 연구 참가자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운 광경을 보여주었다. 몇몇 장면은 BBC 프로그램인 Planet Earth의 동영상이었다. 그리고, Piff의 팀은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질문들을 물어보았다. 연구원들은 윤리적인 행동과 관대함을 측정했다. 경외감을 느끼거나 그런 감정적인 느낌을 느꼈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사진들을 봤을 때 자부심을 느꼈던 사람들과 비교했을 더 많은 윤리적인 행동을 보였다. Adam Hoffman은 Greater Good Science Center를 위해 글을 쓰면서 이와 같이 언급했다. 흥미롭게도, 자연재해의 장면을 본 사람들에게서도 똑같은 너그러운 행동들이 나타났다. Hoffman은 경외감이 사람들이 자신들보다 더 거대한 무엇인가를 인지했을 때 생기는 두려움에 의해 부분적으로 정의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이것을 경험했을 때, 그들은 그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원한다. 그들은 그 감정을 혼자서만 간직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경외감을 느끼는 것의 다른 장점은 그것이 사람들의 면역체계를 신장시키고 그들을 더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이다.